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의 일종으로 ㈜모빌리티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결제 플랫폼인 페이턴 코인(PTR)이 7월 초에 글로벌 거래소인 MEXC에 상장발표를 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페이턴 코인을 알리고 있다.

페이턴 재단은 ㈜모빌리티코리아 외에도 다양한 기관과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관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 NGO 단체들과도 협약을 진행 중이며, 전국 다양한 오프라인 체인점들과 꾸준히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또한 페이턴(Payturn)재단은 NFT 마켓플레이스를 오픈하여 결제코인으로서 클레이튼코인과 페이턴(Payturn Coin)이 될 것이며, 페이턴코인(Payturn Coin)으로 결제를 선택할 때, 일정부분의 할인을 제시된다. 이러한 결제방식은 페이턴코인(Payturn Coin)의 유통과 시세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턴(Payturn)재단은 블록체인 전문업체로서 2020년에 페이턴코인(Payturn Coin)을 발행하였고, 현재 글로벌 거래소인 빗썸글로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이번에 MEXC거래소에 상장이 된다.

페이턴코인(Payturn Coin)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세계 기부문화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형성하고, 암호화폐와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다.

페이턴(Payturn)재단은 NFT뿐 아니라 메타버스에 대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파트너사 역시 발표했다. OBS 경인TV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완료하여 디지털자산화 작품들을 공급받고 다양한 컨텐츠로 활용할 만한 것을 확보해 놓은 것이다.

이번 MEXC상장으로 페이턴코인(Payturn Coin)의 가치는 상승할 거라 기대가 된다.